현재 근무하시는 회사/기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덜란드 귀국 이후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 (구 두산중공업) 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화력, 신재생 등 국내 최대의 발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중공업이란 이름에서 Enerbility (Energy + Sustainabiliy) 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에너지 트랜드를 창조하는 회사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네덜란드는 2008.10~2013.11 까지 5년정도 있었으며 TU Delft 에서 Post. Doc. 연구원으로 지냈습니다. 네덜란드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는 없었으며 한국에서 박사 학위 후에 직장을 다니면서 해외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무 연고도 없이 학교에서 포스팅한 연구원 공고를 보고 서류 발송, 전화인터뷰 2회 등을 통해 네덜란드로 갈 수 있었습니다.

관련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s://kosen21.org/mobile/about/webzineDetail.do?webzineSeq=108&cornerSeq=1276

 

네덜란드 과학 기술자 협회의 창립 멤버이신데, 과협을 창립하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네덜란드 과협은 2012년 독일 과협을 통해 네덜란드의 과학기술자분포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한국과총의 의뢰가 있어 당시 8명 정도 인원이 암스테르담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후 한국과총에서 네덜란드에도 과협을 만드는 것이 어떤가하는 제안을 해 주어 독일의 과협행사 등을 참석하면서 창립준비를 진행하여 2013년 2월 정식적으로 네덜란드 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KOSEANL X KSAN 릴레이 인터뷰 두번째– 조은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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