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델프트공대-서울대학교 기계공학 분야 공동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재외과협 차세대 첨단산업 기술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과협 학술위원인 델프트공대 기계공학과 양지은 교수의 주도하, 델프트공대와 네덜란드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및 연구자 약 2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심포지엄은 델프트공대와 네덜란드한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연사들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협회에서는 이주성 교수 (TU Eindhoven), 송승현 교수 (Tilburg University), 안상준 박사 (TU Delft), 박유성 박사과정 연구원 (TU Delft)이 연사로 참여하여 네덜란드에서 진행 중인 연구 동향과 호라이즌 유럽 펀딩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서울대학교 초청 연사인 김도년 교수와 오주환 교수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소개하고, AI 및 위상최적화 기반 구조 설계, 메타구조 등 관련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이어진 세션에서는 델프트공대와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네덜란드 간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호라이즌 유럽 펀딩 공동 지원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본 행사는 재외과협 특별사업인 「차세대 첨단산업 기술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과 델프트공대 기계공학부 High Tech Theme의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지원을 바탕으로 관련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